국민행복카드로 22종 바우처 혜택을 한 장으로! 지원대상, 신청방법, 카드사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빠르게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하려면 아래 버튼을 눌러보세요.
국민행복카드란 무엇인가요?
국민행복카드는 정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바우처 서비스를 한 장의 이용권으로 통합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형입니다. 기존에는 서비스마다 개별 이용권을 사용해야 했지만, 국민행복카드는 이를 하나로 통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출산을 앞둔 산모는 물론,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 청소년 복지, 에너지 지원까지 다양한 정부 혜택을 이 이용권 하나로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22종 이상의 국가 바우처 서비스가 통합되어 있으며, 향후 추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국민행복카드 주요 사용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 기저귀 및 조제분유 바우처
-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권
- 에너지바우처, 긴급 돌봄, 심리상담 지원 등
국민행복카드 발급은 다음의 5개 주요 카드사를 통해 가능합니다:
이 이용권들은 각기 다른 부가서비스(예: 쇼핑 할인, 병원 제휴 혜택 등)를 제공하므로, 자신에게 맞는 국민행복카드를 선택하여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발급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는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복지 혜택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전 국민 복지 통합 플랫폼입니다.
국민행복카드 발급 대상은 누구인가요?
국민행복카드는 다양한 정부 복지 바우처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로, 출산·양육·돌봄·저소득층 지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바우처는 개별적인 기준을 가지며, 국민행복카드는 그 바우처를 하나로 모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수단입니다.
다음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요 발급 대상자입니다:
- 1.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산모
- 산부인과에서 발급받은 임신확인서가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출산 후에는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대표 바우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 2. 난임 시술 대상 부부
- 난임 진단을 받고 정부 지원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난임 치료 시술비에 대해 바우처 지원이 가능합니다.
- 바우처 혜택은 시술 횟수와 난임 진단 여부에 따라 달라지며, 부부 공동명의 신청이 원칙입니다.
- 대표 바우처: 난임시술비 지원 바우처
- 3. 만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
- 청소년 보호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의료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 보호자가 없는 경우에도 본인이 직접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 대표 바우처: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바우처
- 4. 저소득층 및 중위소득 이하 가정
-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 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이 해당되며, 다양한 생활지원 바우처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육아 비용, 아이돌봄, 조제분유 등 지원 항목이 다양합니다.
- 대표 바우처: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에너지바우처
- 5. 여성청소년 (만 9세~24세)
-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매비용을 연간 16만 8천 원까지 지원합니다.
- 신청은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온라인에서 가능하며, 실물 없이 모바일 바우처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 대표 바우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 6. 장애인, 노인, 한부모가정, 가족돌봄청년 등
- 에너지, 돌봄, 심리상담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복지 지원이 필요한 국민들이 포함됩니다.
- 특히 중증질환자, 발달장애인, 가족돌봄청년의 경우 긴급 돌봄, 병원동행, 정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도 포함됩니다.
- 대표 바우처: 에너지바우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일상돌봄 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또한 외국인이라도 국내에 합법적으로 거주 중이며 건강보험에 가입된 경우, 일부 바우처 서비스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확인은 읍·면·동 주민센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가능하며, 상담 후 신청하시길 권장합니다.
국민행복카드는 단순한 출산지원이 아닌, 국가 복지 서비스의 출발점입니다. 자격이 되는 항목이 하나라도 있다면 지금 바로 신청해 보세요.
국민행복카드 이용 가능한 주요 바우처 서비스
국민행복카드는 단순한 임신·출산 지원이 아닙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복지 바우처를 통합한 플랫폼으로,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래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핵심 바우처 서비스 목록입니다.
1.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 지원대상: 임신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 지원금액: 단태아 60만 원 / 다태아 100만 원
- 사용처: 병원, 한의원, 약국 등 임신 관련 진료비·약제비 등
- 특이사항: 국민행복카드 발급 시 자동 등록
2.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바우처
- 지원대상: 만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
- 지원금액: 최대 120만 원 (1회 임신 기준)
- 사용처: 산부인과 병·의원 (급여 및 일부 비급여 포함)
- 신청방법: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온라인 신청
3.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 지원대상: 출산 후 일정 기간이 경과되지 않은 산모
- 지원금액: 450,000원 ~ 최대 1,620,000원 (소득, 자녀수에 따라)
- 서비스내용: 산모·신생아 전문 돌보미 파견 (산후조리 지원)
- 신청방법: 보건소 또는 복지로에서 신청
4.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 지원대상: 중위소득 40% 이하 저소득 영아(0~24개월) 가정
- 지원금액: 기저귀 단독 월 70,000원 / 조제분유 포함 시 월 150,000원
- 사용처: 나들가게, 우체국 쇼핑몰 등 지정 판매처
- 신청처: 거주지 보건소 방문 신청
5. 에너지바우처 지원
- 지원대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중 에너지 취약계층
- 지원금액: 최대 701,300원 (세대원 수 및 계절에 따라 차등)
- 사용처: 전기, 도시가스, 등유, 연탄, LPG 등
- 신청방법: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6.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 지원대상: 중위소득 120% 이하 양육공백 가정
- 지원금액: 시간제: 시간당 최대 4,875원 / 영아종일제: 월 최대 910,000원
- 서비스내용: 돌보미 파견, 놀이·식사·이동 지원 등
- 신청방법: 복지로 또는 아이돌봄 홈페이지
7.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 지원대상: 9~24세 여성청소년 중 저소득층 (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 지원금액: 연 최대 168,000원
- 사용처: 약국, 편의점, 지정 온라인 쇼핑몰
- 신청방법: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8. 첫만남이용권
- 지원대상: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 지원금액: 출생아 1인당 200만 원 (1회 지급)
- 사용처: 육아·교육 관련 지정 가맹점
- 신청방법: 출생신고 후 자동 등록
이 외에도 전국민 마음투자 심리상담(8회 무료), 일상돌봄 서비스(병원 동행·심리 지원), 긴급돌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등 총 22종 이상의 복지 서비스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연계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하나로 다양한 정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국민행복카드는, 출산·양육뿐 아니라 다양한 취약계층 복지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입니다. 지원 항목은 매년 변경되므로, 최신 정보는 정부24 또는 복지로에서 확인하세요.
국민행복카드 신청 방법
국민행복카드는 다양한 복지 바우처를 통합해 이용할 수 있지만,
카드만 발급받는다고 모든 혜택이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절차는 ① 카드 발급 → ② 바우처 개별 신청의 2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정마다 준비물과 유의사항이 있으므로 아래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 1단계: 국민행복카드 발급 신청
먼저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해야 이후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급은 아래 5대 카드사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오프라인, 전화 모두 지원됩니다.
- 온라인 신청: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 방문 신청: 카드사 지점, 은행, 우체국 등 제휴 창구
- 전화 신청: 카드사 고객센터 전화로 본인 확인 후 신청
카드사 | 고객센터 | 주요 오프라인 신청처 |
---|---|---|
신한카드 | 1544-8868 | 신한은행, 신한카드 지점 |
KB국민카드 | 1599-7900 | 국민은행, 전북은행 |
삼성카드 | 1566-3336 | 삼성카드센터, 신세계·백화점 부스 |
롯데카드 | 1899-4282 | 롯데백화점, 롯데카드 지점 |
BC카드 | 1899-4651 | 부산·기업·하나·농협·우체국·수협·신협 등 제휴은행 |
신청 시 준비물:
본인 신분증, 임신확인서(고운맘카드 해당 시), 가족관계증명서(필요시), 건강보험증 등
소요 기간: 온라인 신청 시 5~7일 내 수령 가능 / 방문 시 당일 접수 가능
💡 TIP: 회사마다 제공되는 부가 혜택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 신한카드: 임신·육아 쇼핑몰 할인
- KB국민카드: 제휴 병원 진료 할인
- 삼성카드: 문화센터/유아용품 혜택
📌 2단계: 바우처별 개별 신청
이용권 발급 이후, 원하는 복지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각 바우처별로 별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서비스마다 신청 기관과 방법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하세요.
바우처 서비스 | 지원 대상 | 신청 방법 | 주요 신청처 |
---|---|---|---|
임신·출산 진료비 | 임산부 | 온라인 또는 방문 | 카드사 홈페이지, 건강보험공단 지사 |
청소년산모 의료비 | 만 19세 이하 산모 | 온라인 신청 |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 출산 산모 | 방문 또는 온라인 | 보건소, 복지로 |
기저귀·조제분유 | 저소득층 영아 가정 | 방문 신청 | 시·군·구 보건소 |
에너지바우처 | 에너지 취약계층 | 방문 또는 온라인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로 |
아이돌봄 서비스 | 양육공백 가정 | 방문 및 온라인 | 아이돌봄 홈페이지, 주민센터 |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 9~24세 저소득 여성청소년 | 방문 또는 복지로 | 행정복지센터, 복지로 |
첫만남이용권 | 2022년 이후 출생아 | 자동 신청 | 출생등록 시 자동 연동 |
💡 신청 전 체크리스트:
- 임신확인서나 진단서 지참 여부
- 주민등록상 주소 기준 신청 기관 방문
- 소득 증빙서류 필요 여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
📎 참고사이트:
정부24 (www.gov.kr)
복지로 (www.bokjiro.go.kr)
전자바우처 포털
정리:
국민행복카드의 혜택을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바우처 발급 이후 반드시 바우처 개별 신청이 필요합니다.
복지 서비스마다 신청처가 다르므로, 정부24 또는 복지로에서 종합 안내를 확인하고 본인 상황에 맞는 바우처를 꼭 챙기세요.
국민행복카드 사용처
국민행복카드는 정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바우처 서비스를 결제 수단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복지 바우처입니다. 이용권으로 직접 결제함으로써 바우처 한도 내에서 자동 차감되며, 일반 카드처럼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사용처는 바우처 종류에 따라 다르며, 아래와 같이 분류됩니다:
- 전국 병원 및 약국 – 임신·출산 진료비, 청소년산모 의료비 등
- 보건소 – 기저귀·조제분유, 산모 건강관리, 긴급돌봄 등 신청 및 사용 연계
- 한의원 – 임산부 침구·진료 등(지정된 한의원)
- 아이돌봄 기관 – 정부 인증 돌보미 서비스 기관
- 온라인 쇼핑몰 – 우체국 쇼핑몰, 복지몰 등 (특정 바우처만 사용 가능)
- 나들가게 – 기저귀·생필품 바우처 사용처 (중소기업청 등록)
- 에너지 판매처 – 도시가스, 전기, 등유, 연탄 등 (에너지바우처 전용)
📌 바우처별 주요 사용처 예시
바우처 서비스 | 사용 가능처 |
---|---|
임신·출산 진료비 | 전국 모든 요양기관, 산부인과, 지정 한의원, 약국 |
청소년산모 의료비 | 모든 산부인과 및 여성병원 |
기저귀·조제분유 | 나들가게 (www.nadle.kr), 우체국쇼핑몰 (mall.epost.go.kr) |
아이돌봄 서비스 | 아이돌봄 공식 홈페이지 등록 돌봄기관 (www.idolbom.go.kr) |
에너지바우처 | 전기회사, 도시가스사, 지역난방 공급업체, 연탄 판매소 등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 보건복지부 등록 산모도우미 제공기관 |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 약국, 대형마트, 일부 온라인몰 |
첫만남이용권 | 육아용품점, 유아교육기관, 지정 온라인몰 등 |
※ 주의사항:
- 바우처는 일반 쇼핑, 식사, 교통 등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사용 가능한 업종, 가맹점은 서비스별 지정처로 한정되며,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실제 사용 가능 여부는 카드사 앱, 복지로, 정부24 또는 관할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았다면, 해당 바우처의 정확한 사용처를 꼭 확인한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지출을 방지하고, 바우처 소진 시 자동 차감 기능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나요?
네, 임신·출산 중인 산모는 물론 난임 부부, 만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 중위소득 이하 가정, 여성청소년 등 해당 바우처별 조건을 충족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발급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일부 바우처는 건강보험 가입자, 주소지 기준 요건이 있을 수 있으니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에서 자격 확인을 권장합니다.
Q2. 일반 신용/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니요. 국민행복카드는 정부 바우처 전용으로, 일반 결제 기능은 없습니다. 병원, 보건소, 에너지 판매처, 나들가게 등 지정된 사용처에서 바우처 내에서만 자동 결제가 이뤄집니다.
Q3. 어디서 신청하나요?
국민행복카드는 원하는 카드사를 선택해 온라인, 방문, 전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마다 제공하는 혜택이 조금씩 다르므로 비교 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이용권만 발급받으면 모든 서비스가 자동 신청되나요?
아닙니다. 발급 후 바우처별로 개별 신청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임신·출산 진료비는 건강보험공단 지사 또는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하며, 기저귀 바우처는 보건소, 생리용품 바우처는 주민센터에서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Q5. 바우처 금액은 현금으로 인출하거나 양도할 수 있나요?
아니요. 국민행복카드의 바우처 금액은 지정 사용처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현금 인출·양도·타인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정해진 사용기한 내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됩니다.
Q6. 사용처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각 바우처의 지정 사용처는 복지로, 정부24,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에 따라 사용 가능한 병원, 약국, 매장이 다를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꼭 확인하세요.
마무리
국민행복카드는 단순한 출산지원 이용권이 아닙니다.
출산과 양육은 물론, 기저귀·조제분유, 에너지바우처, 아이돌봄, 생리용품, 심리상담, 긴급돌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복지 플랫폼
입니다.
그동안 서비스별로 따로따로 신청해야 했던 복지 혜택을 이제는 국민행복카드 한 장으로 관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 발급만 해두면 다양한 바우처를 빠르게 연동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신을 준비하거나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 돌봄이 필요한 가정, 청소년 여성, 취약계층까지 누구나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바우처를 찾아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복지의 시작, 국민행복카드.
아직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시고,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꼭 챙기세요!